이번에 준공한 케이케이테크社는 일본의 반도체 및 LCD 진공펌프 전문제조 회사인 카시야마공업이 60%를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서 세계적인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케이케이테크社는 지난해 3월 일본 도쿄에서 경기도와 금번 투자와 관련된 MOU를 체결한지 1년만에 또한 공사착공 6개월 만에 준공식을 가졌다.
케이케이테크社는 안정적인 품질과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본, 대만, 중국에 분산되어 있던 생산기지를 한국에 통합 운영해서 향후 생산제품의 대부분이 해외 수출될 전망으로 안성공장이 카시야마사의 명실상부한 생산의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2천평에 65억원을 투자한 케이케이테크社는 반도체 및 LCD용 드라이 진공펌프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 집중육성하고 있는 반도체와 LCD 산업의 국내 기술력 향상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외국인투자기업들이 기업 활동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고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외국인을 위한 교육·주거환경·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선4기 들어 일본지역 기업유치는 총 65백만불로, LCD부품, 반도체 및 LCD 장비, 첨단 자동차부품 등 경기도 핵심 투자유치 분야의 첨단기업들이 속속 투자유치 및 준공에 따른 가동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민선4기 일본지역 MOU체결 현황(총39백만불)
- 알박머티리얼 ('06.11.6) : 반도체장비, 14백만불, 현곡단지
- 덴소(‘07.2.28) : 자동차부품, 25백만불, 장안2단지
경기도는 앞으로 한국 반도체, LCD산업의 세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며 경기도의 외국인투자유치 역시 반도체, LCD, R&D 시설 등 첨단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업종을 중심으로 향후에도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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