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KIST내에 소재하다 지난 2005년 경기도·한국파스퇴르연구소간 이전에 관한 기본협정 체결로 생명공학 연구 및 산업기반이 뛰어난 경기도로 이전하게 됐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건립되면 우수 연구인력과 첨단장비의 효율적 운용이 가능하며 경기도가 과학기술 인프라로 구축중인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도내 바이오기업, R&D기관 등이 연계돼 유기적인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연면적 14,989㎡(4,534평), 지상 7층 규모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건립에 소요되는 총건축비 400억원중 200억원(과학기술부 200억)과 판교테크노밸리내 토지 14,287㎡(4,321평)를 건축물 준공후 기부채납조건으로 제공했다.
한편 이번 기공식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채영복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 프랑소와 아엘레헤(François AILLERET)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 필립 티에보(Philipe THIEBAUD) 주한 프랑스 대사, 과학기술관련 단체장, 제약회사 대표, 관계공무원 등 국내외 관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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