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개인택시조합 반야회(회장 손경수)에서는 회원들의 개인택시 내에 껌통을 달고 다니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모은 성금으로 우리사회에서 소외된 무의탁 독거노인 등 불우노인을 위한 자비의 쌀을 마련하여 3월 15일(목) 오후 4시에 대한불교조계종 정수사(연산경찰서 뒤편)에서 각 구·군에서 추천한 불우 노인 100여명에게 20㎏들이 백미 1포대를 회원 개인택시로 각 가정에 배달하는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

자비의 쌀 전달행사는 부산지역 불우노인들에 대한 인정을 베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개인택시조합 소속 개인택시기사 180여명이 포교와 동시에 불교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 동기를 강화시키고자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그 뜻이 있다.

오늘(3.15) 행사는 부산개인택시조합 반야회 소속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용호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이 반야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격려를 한다.

부산개인택시조합 반야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소외된 노인계층의 불우 노인가정에 대해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주목적으로 지난 2001년 12월 25일 결성한 봉사단체로서 개인택시조합내의 불교신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교포교 및 불우 노인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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