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현황과, 국내 바이오산업의 현황 및 국내 바이오산업의 위치를 점검하는 한편, 미래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안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음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반 제조업과 상이한 바이오산업의 특성(고위험, 장기 및 대규모 투자)을 감안 기업 혼자서 전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기 보다는 다양한 주체간의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됨
* 바이오신약개발 : 평균 14.5년(전임상·임상기간 7.5년), 약 8억불 소요
특히, 정인석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부)는 기술이 복잡하고 빠르게 발전할수록 다양한 역량의 융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간 협력이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요한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발표함
기업간 협력에는 단순기술거래에서 지분보유를 통한 인수에 이르는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며, 바이오산업에서의 전략적 제휴는 국내 제약기업과 국내 BT기업간의 제휴가 바람직함을 제시
* 제약기업은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 투자대상 BT의 선택과 협력 과정에서 BT기업을 효과적으로 통제가 가능한 점이 있음
최근 미국 의약산업 동향
ㅇ 신약개발은 화학기반에서 바이오 기술기반으로 변모
ㅇ 신약개발에서 BT 벤처기업이 중요한 혁신주체로 등장
ㅇ 대형제약사는 신약개발에 Outsourcing(Licensing-in)을 많이 활용
ㅇ 대형제약사와 BT기업간 제휴가 신약개발의 새로운 조직구조로서 활용
산업자원부는 패널발표를 통해, 미국·유럽 등 주요 선진국가들이 미래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바, 우리도 바이오산업을 Bio-economy 시대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강조함.
이에 일환으로 지난 3.9일 공고한 「2007년도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시행계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콘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하는 연구과제는 우대배점을 부여하여, “상생협력분위기 확산”과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해 과제가 효과적으로 성공 할 수 있도록 유도토록 한 바 있음
이날 토론회는 시장경제연구원 강희복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바이오산업협회(김문기상무), 고려대학교(김찬화교수) 등에서 발표하고, 바이오산업 관련 중소기업인을 비롯하여 학계, 언론인, 정부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바이오산업의 현황 및 산업화 전략과 선진국의 현황을 살펴보고,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대·중소기업의 협력방안 및 이를 위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음.
산업자원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토론된 내용을 토대로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기업간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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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바이오나노팀 박청원 팀장, 서기석 사무관 02-2110-5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