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3월 15일(목) 13시 전주유일여고 외 4개교 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는 전주시 민원혁신 3C(편안하게, 가까이, 변화하는 )민원편의 시책의 하나로 학업 등으로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만 17세 이상인 학생으로, 연간 9,200명의 신규증 발급 대상자중 3월중 약1,600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을 예정이다.

전주시는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시청 회의실에서 발급서비스 업무연찬을 갖는 등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였다.

한편, 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으로 고교생 민원인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앞으로도 이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주민등록증을 발급신청한 유일여고 김모학생은 “손가락이 까맣게 되어 보기는 싫어도, 학교에서 발급받게 되어 시간절약도 되고 마음도 편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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