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요일에 과학터치」네번째 이야기는 “물리학과 단백질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부산대 장익수 교수가 진행한다.

생명체 내부에서 생리현상의 기초물질인 단백질들에 대한 연구는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가 태어나서 생활하고 병들고 고치고 죽는 등의 생명 싸이클과 직접 연결되는 것으로 인간이 풀어야 할 질병의 예방 ㆍ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장익수 교수는 물리학적 방법을 통해 단백질의 자연상태 및 돌연 변이체의 열역학적 안정성의 변화를 연구하여 단백질 돌연변이체의 아미노산 서열을 디자인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명과학 및 의ㆍ약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세 번에 걸친 「금요일에 과학터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참여자 중 약 15%가 매주 참석하는 고정관중으로 확인되었고, 과학강연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복잡한 말보다는 그림ㆍ사진을 통한 이미지 위주의 설명이 필요하다 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과학기술부는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던 과학자들이 국민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에 서툴렀다는 것을 인정하고, 「금요일에 과학터치」를 계기로 전 국민의 과학화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기초연구정책과 사무관 조경옥 031)436-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