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단순한 지적측량 결과만 제공하던 기존의 “지적측량성과도”를 7가지의 정보가 수록된「지적측량결과부」로 변경 서비스함으로서 주민에게 찾아가고, 지켜주는 지적측량민원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발급되던 "지적측량성과도"에는 단순히 해당 토지의 모양에 측량결과만 표시되고 있어, 전문가가 아닌 민원인은 많은 돈을 들여 의뢰한 지적측량의 정확한 내용을 알 수가 없었으나, 이제 그러한 불편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지적측량결과부」에는 어려운 측량결과를 알기 쉬운 서술식으로 표현하여 측량결과에 대해 쉽고 빠른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선된「지적측량결과부」에는 기존의 표지 및 측량성과도, 측량목적, 측량방법, 사용장비, 기준점, 측량연혁이 담긴 지적측량 결과수행표, 측량대상토지 전경사진, 측정점 표지위치가 기록된 측정점 위치설명도 등이 수록됐다.

또 측량대상토지 및 주변토지가 표시된 참고도와 개별공시지가ㆍ개별주택가격ㆍ토지이용계획이 기재된 토지공시현황, 측량자의 경력, 실적, 자격등급이 수록된 지적측량수행자 정보도 담겨있다.

3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를 통해 지상의 경계점표지가 훼손될 경우 민원인이 직접 경계를 복원할 수 있어 측량비의 부담해소와 토지에 대한 각종 공시내역을 하나의 서식으로 간략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지적측량수행자의 실명제 실시로 서비스 및 측량사 책임의식이 강화되어 지적측량 결과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대주민 이미지를 개선하는데도 일조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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