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연합뉴스 ‘이통사, 음성사서함 통화료 은근슬쩍 부과’보도 관련 해명서

뉴스 제공
KTF
2004-12-28 10:45
서울--(뉴스와이어)--연합뉴스가 금일(12/28) 오전 5시8분에 보도한 ‘이통사,음성사서함 통화료 은근슬쩍’부과’관련, 당사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보도내용중‘KTF는 통화료 부과사실을 안내한 직후부터, 과금을 알리는 별도의 인식음을 제공하지 않고 통화료를 매긴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말씀드립니다.

해명

KTF음성사서함에는 소비자가 통화료 부과시점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된 후에는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KTF 음성사서함 입니다”

소비자에게 통화료 부과시점 인식음을 KTF는 “삐”소리 대신 “KTF 음성사서함입니다”라는 멘트로 분명히 알려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KTF 홍보실
2004. 12. 28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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