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택의 세액을 평균해 보면 금년도 재산세는 1주택당 평균 8만5천원으로 작년보다 9천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세액이 증가한 주택 중 전체의 81.5%(6,021천호)가 1만원이하로 증가되고, 10%(791천호)가 1만원~5만원 증가되며, 5만원이상 재산세액이 상승한 경우는 7.7%(572천호)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주택공시가격이 공동주택 평균 24%(잠정), 표준단독주택 6% 증가한 것에 비하면 낮은 수준으로 작년에 서민주택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하여 재산세 부담 상한율을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5%, 3억원~6억원이하는 10%로 묶어 놓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토지분 재산세의 경우 공시가격 상승(표준지 12.4%)과 과표반영률 변경(55%→60%)으로 작년보다 22.2% 늘어난 2조 238억원으로 추계된다.
금년도 주택과 토지를 합한 전체 재산세 규모는 작년보다 4,809억원이 증가(18%)한 3조 1,510억원으로 전망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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