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주 5일제 근무제 도입을 통한 관광여가 활동의 증가와 가족 단위의 체험 관광객 증가로 전북지역에도 체류형 숙박관광객 수요가 증대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관광수요의 급격한 증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숙박시설 영업 여건을 살펴보면 관광객 유치 시 손님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전통적 영업 방식에 의존함에 따라 체류형 관광객 유치가 미흡한 점이 있어, 전북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중저가 숙박시설 인증 및 예약시스템구축 사업에 참여하여 서비스 표준화 및 인증제 시행으로 러브호텔 인식이 강한 기존 일반숙박업소(모텔, 여관 등)를 건전하고 바람직한 관광숙박시설로 전환시키기 위해 일반숙박업소를 모집 중에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3일까지로 시·군에서 추천하거나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일반숙박업소(모텔, 여관 등)중 법규위배 및 사회적 물의사실이 없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온라인 및 우편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 후 서류 및 현장예비심사, 운영자교육, 체험 본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인증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족단위 여행객이 거부감 없이 묵을 수 있는 환경여부를 점검하는 것으로 시설내 특수조명장치, 주차차량 번호 가림판, 대실요금 안내표지판, 성인방송 제공 등은 현장 조사시 감점요인이다.

굿스테이 인증업체에 대한 특전으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검색사이트 등록 및 자동차 네비게이션 등록, 굿스테이 리플렛 제작 관광안내소, 철도역, 휴게소 등에 배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운영매뉴얼 제공 및 서비스 품질교육 등 영업지원도 해주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도 굿스테이 인증업체는 4개소(전주 1, 완주 1, 무주 2)이며 한국관광공사 인증 업소라는 신뢰성과 서비스 품질교육으로 이미지가 향상되어 중저가 이면서 준관광호텔 수준이라는 실 이용자의 입소문으로 전화예약 전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전주소재 업주의 자랑도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금년 4월 공식출범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내최초의 한국형 관광호텔 체인 브랜드 ‘베니키아(BENIKEA)'에 대해서도 국내 1~3급 관광호텔를 대상으로 지역별 체인가입 설명회를 3월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베니키아(BENIKEA)는 ‘Best Night in Korea'의 이니셜을 딴 신조어로 최고의 휴식을 선사하는 한국 최고의 중저가 체인호텔을 지향하고 있으며 가격은 서울의 비즈니스 호텔 수준인 7만~10만원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우리도 에서는 관광숙박시설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굿스테이(중저가숙박시설/서비스인증) 인증업체 및 베니키아(한국형 중저가 호텔)체인 가입 등 관광숙박업소 체인화, 통합형 예약 네트워크 등의 사업 참여 확대로 우수중저가 숙박시설 확보 및 체류형 국내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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