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 “주주배정 유상증자 확정된 사항 없다”고 밝혀
고제 채만희 대표이사는 "최우선적으로 경영정상화 및 주주에 대한 신뢰 회복에 매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고제는 전 경영진의 자금 횡령 등의 악재에도 불구 발 빠른 구조조정과 정상화 노력으로 14일 외부감사인인 신원회계법인을 통한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며 회사 정상화를 향한 행보에 한층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연락처
고제 전략기획실 김홍섭 과장 02-3430-2040, 010-8851-731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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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30일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