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주부들은 본인보다 가족들 건강 관리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마트코리아(대표: 레니 망 www.walmartkorea.com) 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여자의사회(대표: 이현숙 http://kmwa.or.kr)와 공동으로 진행한 무료 여성건강강좌가 열린 전국 16개 매장 396명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소 가족들에게 가장 많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5%(336명)가 ‘가족의 건강’을 들었으며 그 다음이 가족간 대화(11%), 이른 귀가시간(3%) 등이었다. 평소 본인의 건강관리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28%만이 1주일에 2시간 이상 시간을 내고 있다고 답했으며, 대다수 주부(56%)들은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할애하는 시간이 1주일에 2 시간 미만이었다. 바빠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다는 대답도 응답자들도 14%나 되었으며 1주일에 0-1시간 미만 건강에 자기 시간을 활용하는 비율은 비전업 주부보다(68명, 20%) 전업 주부가 월등히 높았다 (106명, 32%)

응답자 대부분이 30-40대 주부인 이번 조사에서 평소 건강 체크를 위해 병원, 약국 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27% 에 불과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주부들은 성인병 예방(41%)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19%), 부인병 예방(16%)등이었으며 응답자 대부분은 운동(46%)과 식생활 관리(42%)를 가장 효과적인 건강 관리법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최근의 웰빙열풍에 대한 관심 및 실천정도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보통(54%)이라고 대답했고 나머지는 매우 적극적(8%), 다소 적극적(18%), 다소 소극적(14%), 매우 소극적(6%)인 분포를 보였다. 평소 건강관련 제품을 고를 때 중요시하는 요인으로는 제품의 성분 및 기능(46%), 브랜드 인지도(26%), 주위의 사용경험 및 추천(20%) 등을 들었다.

설문 결과에 대해 한국여자의사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부들이 평소 자기 건강 관리에 매우 소홀 하다는 사실이 조사에 반영된 것 같다. 부인병의 경우, 조기 검진이 대단히 중요하다. 초기 발견 일수록 완치율이 높은 만큼,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월마트 코리아는 지난 12월 2일부터 2주일간 P&G, 한국여자의사회와 함께 “건강한 여성, 따뜻한 사회” 캠페인을 전개해 총 23,398,588원에 달하는 P&G 물품을 전국 18개 미혼모 및 여성 보호 시설에 전달했다.

웹사이트: http://www.walmar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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