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3.16(금) 12:00 외교통상부 리셉션홀에서 주한 중동 10개국(오만, 이란, 레바논, 카타르,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수단, 쿠웨이트, 이라크)대사 및 중동지역 진출 우리 기업 대표 다수를 초청하여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오찬에서 송 장관은 중동국가의 경제적 위상증대 및 한국과 중동 지역과의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한 중동지역대사들에게 자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기업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중동지역에서 우리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하고자 한다.

중동 지역은 우리의 원유 및 에너지 공급에 있어 전략적·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최근 동 지역과 교역·투자, 건설·플랜트, 조선, IT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 대중동 경제협력 현황(2006년말 기준)

교역량: 약 752억불(전체 교역량의 12%), 원유 도입량: 약 7억배럴(총 도입량의 82%), LNG 도입량: 약 1182만톤(총 도입량의 48%), 건설·플랜트: 약 104억불(총 건설·플랜트의 63%)

우리측은 동 오찬 기회에 우리의 2012년 여수박람회,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인천아시아게임 유치 노력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 중부 유럽 등 신흥시장에 진출중이거나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해당 지역 주한 대사들과 기업인들간의 네트워크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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