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이현세)와 공동으로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KORAIL 창작만화 콘테스트’를 개최, 철도를 소재로 한 우수 창작만화를 공모한다.

오는 4월 ‘KTX 개통 3주년과 이용객 1억명 돌파’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저변 확대를 위한 철도문화 콘텐츠 개발과 유능한 작가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마케팅사업이다.

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철도를 소재로 한 자유 주제의 극화와 카툰으로 나눠 공모한다. 극화 대상에 상금 1천만원 등 10개 우수 작품에 총 2천6백여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대규모 공모전이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타짜’와 ‘식객’의 작가 허영만 등 유명 작가와 함께 공사가 발간하는 고객용 철도만화 책자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철도공사는 작품 심사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고객심사제’를 도입하고, 수상작품을 주요 철도역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철도가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본적 기능과 함께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문화를 제공하는 생활철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철도와 접목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참고

- 한국철도공사(www.korail.com), 한국만화가협회(www.cartoon.or.kr), 만화포털 코믹타운(www.comictown.co.kr)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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