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세계 언론매체를 통한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홍보를 위해 주한 외신기자 및 국제기자들이 대거 여수현지로 초청된다.

전남도는 중앙유치위원회, 여수시와 공동으로 주한 외신기자 및 국제기자를 여수로 초청, 현지 설명회를 갖고 박람회 후보도시 여수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적극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 로이터, 미국 뉴스위크, CNN, UPI,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등 주한 외신기자 20여명은 16일부터 17일까지, 우간다 언론인협회장인 ‘Michael Andrew WAKABI’ 등 국제기자 11명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를 각각 방문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여수가 2012세계박람회 경쟁도시인 모로코 탕헤르나 폴란드의 브로츠와프에 비해 ‘도시 브랜드(City Brand)’가 다소 약하다고 판단, 국제적 인지도를 더욱 제고하기 위해서다.

주한 외신기자단과 국제기자는 POSCO 광양제철소를 견학하고, 여수박람회 개최계획 등을 청취한 뒤 박람회 관련 SOC사업현장 및 남해안 일대 등을 헬기로 시찰하고, 순천 낙안읍성 등 전남의 관광여건을 둘러보게 된다.

도와 여수시는 이번 외신기자초청 현지설명회를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의 타당성, 우리나라의 박람회 개최계획 및 준비상황, 여수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의 박람회 유치열기 등을 해외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특히,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해양오염,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최근 해양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살아있는 바다와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하는 여수 엑스포가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국제 언론계의 적극적인 유치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오현섭 여수시장도 여수엑스포유치 추진상황 등을 소개하고 여수시민들의 박람회 유치의지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한편, 도는 이번 주한 외신기자와 국제기자 초청을 통해 여수세계박람회가 국제 언론에 소개될 경우,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국제적인 인지도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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