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청된 강사는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최철 (현, 한국 체리협회 회장)교수의 한국 체리재배 현황과 전망. 그리고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권태영 박사의 재배기술,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윤익구 박사가 과수전정 요령 등을 강의하며, 교육 참가자와 질의·토론 시간을 갖는 등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좋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교육은 지난 3월2일 「블루베리」재배농가 교육(70명)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다.
금년도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2007년도 대체작목개발 시범사업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하는 사업 으로서 경주시 등 10개 시군에 블루베리 13.83ha, 체리 4.93, 푸룬 0.34ha 총 19.1ha에 56농가가 참여하며, 21억원(도비15%, 시군비45%, 자부담40%)의 예산을 투자하여 비가림시설, 묘목대, 관정개발, 관수관비시설, 피트모수 등을 지원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FTA 체결 확대이후 외국 과실의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과수 농업인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대체과수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개방확대에 대비하여 경쟁력이 낮은 시설포도, 복숭아 등에 대하여 과원 폐업과 노후, 방치과원에 대한 정비사업 등을 지원하여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새로운 대체과수 개발은 필요한 실정임으로
경상북도(친환경농업과)에서는 최근 기능성 건강 과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체리, 블루베리를 지역특화 대체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으로 2007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체리는 전국 재배면적 48.4ha의 45%인 21.7ha를 경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블루베리는 약 11.5ha를 재배하여 체리, 블루베리 모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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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임춘호 053-950-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