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강우, 김민선 주연의 스릴러 <가면>(감독 양윤호 /제공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이 열정적인 3개월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3월 10일 크랭크업하였다.

<가면>은 지난해 12월 9일 크랭크인하여 2007년 3월 10일까지 만 3개월동안 39회차라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촬영 일정을 완료하며 중견감독 양윤호 감독의 프로덕션 관리의 저력을 과시, 불황인 충무로 영화계에 모범적인 프로덕션 사례를 남겼다.

특히, 크랭크업 현장에서 주연 배우 김강우는 막내 스탭들에게까지 일일이 친필의 편지가 담긴 와인을 선물하며 데뷔이래 가장 열정적으로 임하였던 영화 <가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전해 현장은 더욱 뜨거웠다는 후문.

중견 감독의 저력이 이루어낸 의미있는 작업 !
크랭크업 그 순간까지 열정의 도가니였던 영화 <가면>

지난 2006년 12월 9일 겨울비를 맞으며 촬영을 시작한 <가면>은 서울, 부산, 수원, 충북, 충남, 전북 등 전국적인 로케이션을 거쳐 3월 10일, 만 3개월간의 열정적인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

<가면>의 크랭크업이 갖는 특별한 의미는 바로 ‘3개월간 39회차’라는 짧은 프로덕션 일정. 스릴러라는 영화 장르와 겨울이라는 촬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무사고에 스타일리쉬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양윤호 감독의 저력으로 평가된다. 즉, 다양한 작품을 촬영하면서 얻어진 그만의 프로덕션 관리 노하우가 영화 <가면>으로 정점에 달한 것. 거기에 스탭, 배우가 혼연일체 되었던 일사분란한 팀워크가 더해졌기 때문인 것이다.

3월10일 남양주 쥬라기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도심을 질주하는 김강우 오토바이 장면의 CG 촬영분량으로 와이어 장비와 고가의 MCC 카메라가 동원되는 그야말로 블록버스터 장면.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은 24시간을 넘긴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완료되었다.

양윤호 감독의 ‘ OK’ 싸인이 떨어지자 스탭 배우들은 환호와 포옹을 주고받으며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을 훌륭한 작품이 탄생될 것임을 자축하였다.

김강우, 스텝들에게 친필 편지와 와인으로 감사 전해

<가면>의 크랭크업을 더욱 훈훈하게 만든 것은 바로 주연배우 김강우의 뜻밖의 선물이었다. 3개월동안 건강도 돌보지 않고 혼연일체 달려왔던 스탭들 모두에게 친필로 작성된 편지와 와인을 모두 선물하였던 것.

주연배우들이 촬영기간 동안 회식을 마련 스탭들의 노고를 달래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으나 이처럼 일일이 정성을 담아 선물을 하는 경우는 드문 예. 김강우는’ 감독님과 스탭들의 열정이 데뷔이래 최고의 몰입을 경험하게 했다’며 감사를 전하였다. 김민선과 이수경 역시 동고동락한 스탭들과의 촬영을 추억하며 <가면>이 한국 영화를 뒤흔들 최고의 문제작이자 흥행작이 될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가면>의 총지휘관인 양윤호 감독은 ‘끝까지 잘 따라와 준 전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어려운 고비마다 적극적인 자세로 열정을 쏟아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했다’며 자신의 작품중 가장 행복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잔인한 복수의 연쇄 살인 사건 이면에 숨겨진 잔혹한 비밀’의 스릴러 <가면>은 <리베라 메>,<바람의 파이터>,<홀리데이> 양윤호 감독의 8번째 작품으로 촬영만큼이나 정교하고 치밀한 후반작업을 통하여 2007년 여름 한국영화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작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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