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3개 분야 23개 사업에 대하여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을 도출하여 대책을 강구하는 등 2008년 람사총회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기 위한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환경정비 사업은 총회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주변 정비와 우포늪 가는 길, 주남저수지 주변 정비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CECO 주변정비는 반송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CECO와 대상공원을 연결하는 숲속 산책로를 조성하며, 또한 창원천과 반송천을 끼고도는 생태하천 산책로를 조성하고 CECO호텔에서 봉암 갯벌을 탐사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등 6개 사업으로 람사총회 참가자들이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남저수지 환경정비는 생태탐방객의 편의를 위한 저수지 주변 안내판 설치와 주남저수지 일주 철새탐방시설 조성, 전신주 지중화 사업 등 3개 사업이며 우포늪 환경정비는 람사총회를 전후하여 우포늪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을 위하여 굴곡위험도로 개선, 도로안내 표지판 설치, 가로변 꽃길 조성, 우포늪 폐 그물 수거 등 14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람사총회 환경정비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271억원(국비75, 도비110, 시군비86)으로 CECO 주변 환경정비에 104억원, 주남 환경정비에 76억원이며 우포 환경정비에는 9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는 람사총회를 계기로 개최도시와 현장방문지에 대한 배타적인 비환경요소를 자연형 친환경 요소로 바꾸어 해외 참가자들에게 환경 경남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인 우포늪과 동양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세계적으로 홍보하여 환경수도를 지향하는 경남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람사총회준비기획단 행사지원담당(055-211-5466) 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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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상남도청 람사추진기획단 행사지원담당 석상옥 055-211-5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