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네트워크’는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에 대한 시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에 대한 시민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이 2006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문화네트워크’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에 주로 참가하는 대상은 청년들로서 미래의 문화중심도시를 이끌어갈 문화활동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청년세대의 문화적 비전을 갖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청년문화네트워크는 지난 3월 5일과 6일 20, 30대 일반인과 청년문화기획자·예술가 등 4개 계층을 대상으로 그룹인터뷰를 진행했고 인터뷰 후 청년들이 보는 광주, 그 속의 청년들의 모습과 문화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인터뷰를 통해 취업부담감 때문에 문화 참여 활동에 심리적 부담감이 있다는 20대와, 비교적 안정된 위치에서 문화활동 욕구는 있으나 이를 적극적으로 펼치지 못한다는 30대 세대의 문화활동에 대한 속내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청년세대 기획자와 예술가가 만나는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하며, 이러한 모임이 리서치 기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이루어 졌을 때 더욱 연대가 강화될 것이라는 의견제시도 있었다.
오는 16일(금)에 열리는 ‘작은포럼’은 인터뷰 형태의 리서치라기보다는 오히려 발상법을 기본으로 하는 활동적인 참여프로그램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1차 그룹인터뷰에 참여했던 20, 30대 일반인, 청년문화 기획자와 예술가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광주에서 벌어졌으면 하는 문화적 사건, 광주청년문화네트워크의 활동상에 대해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들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각 계층의 의견을 수용하거나 비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를 발전시키는 한편 계층 간 이해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마련하는 것도 포함된다.
기획발상포럼을 통해 얻어진 광주 청년집단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는 세 번째 단계인 청년문화제안모임의 워크숍을 거쳐 정리되어 핸드북 형태로 제작·배포 될 예정이다.
작은 포럼에는 광주에 거주하는 청년세대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문의는 청년문화네트워크 사무국(tel. 062-222-0806)으로 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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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네트워크 062-2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