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에서는 임산부 우대 및 배려를 위한 시책 개발과 추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한 바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물자절약과 나눔 정신의 실천을 위해 “임신복 및 유아용품 나눔코너”를 운영하자는 것으로서 한번 입고 버리기에는 아깝고, 장롱 속에 보관하기에는 거추장스런 임신복과 유아용품을 재활용하고, 나눠쓰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 시에서는 시 및 구·군 공무원 및 각급 시민·여성단체, 일반시민의 임신복과 유아용품의 기증 참여를 기다린다. 접수는 부산시(여성정책담당관실, 888-3092)를 비롯, 대연동에 위치한 여성회관(622-2294), 학장동에 위치한 여성문화회관(320-8340)에서 연중 접수받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늘(3.16) 오전 10시부터 시청 녹음광장에서 운영되는 시민 나눔장터에 기증받은 임신복, 유아용품을 무료제공한 후 반납하게 하는 임신복·유아용품 나눔코너를 운영한다.
시에서는 시민 및 각급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임신복 및 유아용품이 많이 기증되어 처음으로 시행하는「임신복 및 유아용품 나눔 코너」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정봉한 051-888-3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