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 국제 HRD센터(SIVAT)는 3월16일(금) 16:00부터 국제 HRD센터(인천 송내 소재)컴퍼런스 홀에서 이라크 직업훈련교사과정 초청연수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이라크 직업훈련교사 초청연수과정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라크에 도움이 되고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개설한 과정이다.

작년 11월부터 금년 3월 현재까지 4개월간의 연수기간동안 용접판금과정 등 5개 직종에 현지 직업훈련교사 15명이 한국의 선진 기술을 배우고 익혔다.

이들은 OJT을 통한 현장실무능력 향상 뿐 만아니라 이라크 재건을 담당할 전문기능인 양성에 도움이 되는 직업훈련 기법 및 선진기술을 보고 배웠으며, 더불어 김치만들기 등 우리 전통문화체험과 불우이웃돕기 등 사랑나눔 행사도 가진 바 있다.

이번 과정을 훌륭히 소화한 용접공과 연수생 『필하스 모하마드』(33세 이라크 학생훈련센터 교사)씨는 “가족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활이 처음에는 힘들고 외로웠지만 이라크 TV에서 막연하게 보아왔던 한국을 직접 체험하게 되서 기쁘고, 선진기술 및 신장비의 이해 등과 직업훈련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있어서 정말 좋았다.”면서 이라크에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 건설에 요긴하게 쓸 것이다. 앞으로 이과정이 계속되어 우리조국 이라크 근대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센터(SIVAT)는 한국의 선진 직업훈련 및 자격검정사업 운영을 후진국, 개도국, 선진국에 알리고, 전수하는 국제 전문 연수기관으로 그동안 교육훈련기관, 자격검정 종사자, 공무원, 한인후손 등 99개국 3,4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509-1802,담당자 차장 노상석)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이 설립되었고,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1998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관은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가 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본부가 있고, 울산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송영중 이사장이 2011년부터 공단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rd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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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국제HRD센터 허요센터장 담당 노상석 차장 032-509-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