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3월 16일 아산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도 및 시·군의 긴급지원제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의 빈곤으로의 전락방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긴급지원제도 시행 1주년을 맞이하여 평가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주민을 조기 발굴하여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복지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생활안정을 지원하여 위기가정을 지키기 위한 다짐의 자리였다.

워크숍에서 ▲2006년 시행평가 및 주민만족도 ▲16개 시·군 실적평가 및 향후 발전방향 ▲긴급 지원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 등 일선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긴급지원제도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펼쳤다.

관계자들은 제도운영 사례발표를 통해 다른 보장기관(타 시·군)의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정보교환으로 앞으로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으로 발 빠른 행정을 수행할 수 있을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긴급지원제도는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계형 사고와 빈곤으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6년 3월 첫 시행된 것으로, 2006년 한 해 동안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중병, 화재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1,041가구에 13억 4,200만원을 지원하여 긴급 위기상황을 해소하는 ‘복지응급실’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2월 긴급지원제도 시행에 따른 주민만족도 설문조사결과 84%가 긴급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응답자의 85%는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웃에게 직접 홍보할 의사가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무엇보다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불행한 생계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긴급지원대상자를 조기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주민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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