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노후 또는 동절기에 훼손된 방재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보수·정비를 실시하여 우기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에 소요되는 예산을 확보하여 우기 이전에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에서는 지난 2. 5일부터 3. 2일까지 동절기로 인한 시설물 파손과 노후로 여름철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현지조사를 통하여 긴급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물(하천, 소하천, 수리시설, 소규모시설, 기타등) 82개소에 대하여 재해대책기금 68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피해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道에서 긴급 추진할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 긴급보수 82개소 68억 5천만원을 투입하는데 세부사업은 ▷하천 19개소 22억 3천만원 ▷소하천 30개소 23억원 ▷수리시설 16개소 13억 5천만원 ▷기타시설 17개소 9억 7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여 3월중 자금배정으로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하게 된다.

또한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소규모사업에 대하여는 장비와 인력 등 기 확보된 유지보수 예산을 활용하여 22개소의 정비대상 사업구역에 대하여도 우기전에 완벽한 정비를 실시하여 사전 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최소화에 대비키로 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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