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관-산-민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올해부터 2010년까지 3개년간 36억7천8백만원을 투입, 25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연간 12억2천6백만원/86명)

도에 따르면 노동부가 지원하는 『2007년도 기업연계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충청북도·충북농협본부·충북실업극복연대’ 3자가 공동으로 『희망 UP, 행복 UP사업』을 신청한 결과 노동부로 부터 최종 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올해 충북도는 여성희망일터 사업비 9천1백만원, 농협은 주민홍보, 행사지원비 1억8천4백만원, 충북실업극복연대 7천8백만원, 노동부 8억7천300만원 등 총 12억2천6백만원을 투입하여 ▲ 방과후 아동보육사업 30명 ▲ 경로당 활성화사업 30명 ▲ 간호가족휴식지원사업 26 등 총 86명의 여성일자리 창출에 공동 노력한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작년에 도가 추진한 여성인턴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민·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충북 여성 희망일터찾아주기사업』을 혁신사업으로 전국에 파급시켰던 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역자치단체 및 지역기업(농협), 지역내 비영리 사회단체(NGO)가 함께 공동으로 참여하고, 역할 분담과 책임을 함께 공유하는 『3자간 (기업 ⇔ 민 ⇔ 관간) 연계형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됨으로써 협력적 네트워크사업인 『충북 여성 희망일터사업』보다 한 단계 진보된 협력사업을 탄생시켰으며,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특성화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추진하게 될 일자리사업들은 저소득 가정 아동에 대한 방과후 아동보육사업, 경로당 노인층에 대한 복지프로그램활동, 치매노인 및 중증환자가정에 대한 환자돌보미 사업 등 아동과 노인, 장애인 및 중증환자 모두를 위한 사회적 일자리사업으로써 맞춤형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추진단』을 이번달 중순까지 구성·운영하고, 사업참여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4월중에는 현장배치를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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