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각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개성 있고 창조적인 도시를 가꾸기 위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마을 주민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 주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오는 4월 16일까지 마을 단위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한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 주민 10인 이상이 연명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주요 추진사업은 ▽소규모 쉼터 및 문화공간 조성 ▽꽃밭ㆍ소하천 가꾸기 ▽마을의 후미진 지역 정화ㆍ녹화사업 ▽담장 벽화 장식 및 허물기 ▽마을공원, 한평(一坪)공원, 놀이터 가꾸기 ▽기타 기존 마을 가꾸기와 연계한 주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 등 10개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 각 마을의 사업계획을 신청 받아 혁신분권협의회에서 사업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10개 사업대해 각 3천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오는 10~11월께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에 응모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동사무소, 미래혁신과(☏600-3523)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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