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립교향악단은 새봄을 맞아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지역출신의 음악가를 위한 ‘신인 음악회’를 연다.

이날 창원시향과 호흡을 맞출 음악인은 도내 소재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은 창원대 출신의 오예진 씨를 비롯한 8명의 유망 신인들이며 시향단원들과 협연해 봄소식을 담은 경쾌한 음악들을 선사한다.

연주곡목은 파아노협주곡 제3번, 알렉산더 아루투니안 트럼펫 협주곡 등 모두 8곡이며 성악출신자 4명과 피아노, 트럼펫, 플루트연주자 4명이 멋진 화음을 쏟아낸다.

신인음악회는 경남도내 소재 대학을 졸업하는 음악전공 졸업자 중에서 우수한 기량을 가진 신인음악인들에게 데뷔무대를 마련해줘 지역 음악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신인 음악인들과 협연곡목은, 이영송(피아노, 인제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박윤희(소프라노, 경상대) 가곡 ‘그리움’, 오페라 ‘볼레나’ 중 “그리운 고향의 성으로 데려다주오”, 김동현(트럼펫, 경남대) 아루투니안 알렉산더 아루투니안 트럼펫 협주곡, 김보근(베이스, 경상대) 가곡 ‘아무도 모르라고’, 오페라 ‘에르나니’ 중 “나는 불행한 사나이”, 류동호(바리톤, 창원대) 가곡 ‘산촌’, 오페라 ‘가면무도회’ 중 “그대는 나의 명예를 더렵혔도다”, 김민지(플룻, 인제대) 모차르트 플룻 협주곡 제2번, 김선미(소프라노, 경남대) 가곡 ‘꽃구름 속에’, 오페라 ‘박쥐’ 중 “친애하는 나의 후작님”, 오예진(피아노, 창원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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