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년 제7차 ASEM 재무장관회의에서 차기회의 의장국으로 선정된 우리나라는 ’07~’08년, 2년 동안 차관회의 2회(’07, ’08)와 장관회의(’08)를 개최할 예정이며
○ 이중 첫 번째 회의를 전북에서 개최하게 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아시아와 유럽간의 상호관계를 강화할 목적으로 한·중·일·아세안과 구주연합(EU)의 동의하에 ’96년 본격적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38개국(아시아 13개국, 유럽 25개국)과 EU 집행위에서 회원국으로 참여
ASEM 재무장관회의는 정상회의 산하 협의체제로서 경제·재무관련 사안들을 총괄적으로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제 7차 회의(’06 오스트리아 비엔나) 이후 격년으로 개최
전북에서 개최되는 ASEM 재무차관회의에서는 그간의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 및 협력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에 개최될 재무장관회의 의제에 관하여 협의하게 되며 회원국 대표(재무차관) 및 관계자 200명이 참가
유치과정 및 선정 요인
열악한 접근성 등 불리함 정보력으로 ‘상쇄’, 6개 시·도간 유치경쟁서 승기 잡아
○ 재정경제부에서는 ASEM관련 회의들을 각 주요도시에 분산 개최하기로 원칙을 정하고 전국 시·도에 유치 제안서 공모
○ 광주·제주 등 6개 시·도에서 유치제안서를 접수한 가운데 우리도는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열악한 접근성 및 전문 컨벤션 시설부재 등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도 지휘부에 의해 ASEM 차관회의 개최지 선정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발빠르게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 유치제안서 접수, 현지실사 및 ASEM 재무장관회의 자문위원회의 심사, 결정단계까지 전과정에 걸쳐 재정경제부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 및 요구사항을 사전에 준비하고 제공·지원함으로써 적기에 대응함으로써 유치 성사
도·정치권, 기초자치단체(전주시·무주군), 그리고 업계간 긴밀한 공조로 ‘대어’ 낚아
○ 유치 제안 및 실사과정에서 도와 무주군, 전주시간의 긴밀한 협력과 정세균 열린우리당의장과 강봉균 의원, 채수찬 의원의 적극적인 유치지원 그리고 심사과정에서 제기된 시설 개보수 요구 등에 대한 무주리조트의 발빠른 대응도 ASEM 개최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됨
한발 앞선 정보력·컨셉·기획력·각 분야 ‘찰떡 공조’의 승리 韓 스타일 발상지 전주 + 무주리조트 시설·경관, ‘시너지’ 극대화
○ 회의개최를 위하여 재정경제부에서 요구하는 기본조건을 만족하는 시설(무주리조트)을 갖춘 무주와 천년고도이자 한스타일의 발상지로서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 자원을 느낄 수 있는 전주를 관광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개최지로서 제안
※ 금융협력과 회의개최 기본조건 : VIP가 만족할 만한 시설을 갖춘 특급호텔로 200명 수용 가능(스위트룸 50실)
○ 재정경제부에서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고른 국제회의 개최기회 부여’를 가장 큰 선정기준으로 고려함에 따라 균형발전 차원에서의 무주 개최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북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를 통하여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전북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힘
ASEM 재무차관회의 유치의 기대효과
전북의 국내외적 인지도·이미지 제고
○ 오는 6월 세계 38개국의 경제·금융 고위급 인사들이 함께 하는 ASEM 재무차관회의를 전라북도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향후 대규모의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전라북도에 대한 국내외적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가 기대되며
’97 동계U대회·’06세계태권도한마당 등 개최 노하우, ASEM회의 개최로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발판 마련 및 국내 컨벤션산업 메카 향해 ‘질주’
○ 97년 동계U대회, 세계태권도한마당 2006대회,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등을 주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ASEM 재무차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우리도 국제회의 개최 노하우를 쌓고 국제화 대응능력 및 시설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음으로써 향후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컨벤션산업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임
맛·멋·소리의 고장 전북·태권도의 메카 무주의 관광 활성화
○ 회의시 수준높은 문화행사와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라북도의 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 소리,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함은 물론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써 무주를 널리 알림으로써 향후 높은 관광유발효과가 기대되며
기업·자본 유치 촉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더불어 위와 같이 제고된 전라북도에 대한 이미지는 향후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유치 및 기업유치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임
ASEM 재무차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향후계획
앞으로 전라북도는 무주군·전주시와 협력하여 ASEM 재무차관회의를 완벽히 지원하기 위하여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ASEM 재무차관회의 지원전담조직을 운영하면서 홍보, 의전·행사, 보건의료, 보안·수송지원, 관광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회의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회의준비 및 진행상황, 회의개최지로서 전북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회의 개최에 따른 경제, 사회, 문화적 유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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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전라북도청 관광진흥과 유희숙 063-280-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