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전라북도가 시행하는 노사화합 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장 혁신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 노사공동 관심사 및 문제해결, 노사관계 개선 및 근로자 참여 증진, 노사갈등관리 역량강화, 노사화합과 단결로 일체감 조성을 위한 노사화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소요경비를 도비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하는 모든 사업장별 노동조합 및 사업주이며, 신청대상은 근로자 과반수 이상으로 조직된 노조가 있는 기업 또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노조와 사용자의 합의하에 노사대표가 공동으로 신청해야 하고, 노조는 있으나 과반수에 미달하거나 노조가 없는 기업 또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노사협의회의 의결 또는 노사대표의 합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취지에 부합되고 공익성 및 노사관계 개선에 영향이 큰 경우에는 노사 일방의 신청도 제한적으로 인정된다.
올해 11개 사업장을 선정하여 총 11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300인 이상 2개 대기업에는 각 2천만원, 100인 이상 ~ 300인 이하 4개 중견기업에는 각 1천만원, 100인 이하 5개 중소기업에는 각 7백만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16일부터 4. 4일까지이며, 신청자는 프로그램 공모기한 내 신청서 및 제안서, 예산집행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전라북도(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되고, 지원신청서 양식은 전라북도 홈페이지(www. jeonbuk.gr.kr)에서 다운을 받아 활용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라북도 노사정실무협의회에서 심사토록 하여, 우선 순위결정 후 4월중 노사정협의회에 상정하여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 8일 전국최초로 중앙노사정 주체와 도 노사정주체가 참여한 『노사화합·산업평화 전북』선언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로는 유례가 없이 노동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현재까지 기업체 관계자 및 타 자치단체에서 3,300여건을 조회하는 최다 검색기록을 남기고 있으며, 지난 3. 9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극적인 단체협상 타결로 구체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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