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남부내수면연구소는 경남 진해시가 주관하는 군항제 행사기간인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연구시설 및 민물고기생태학습관을 개방한다.

남부내수면연구소는 1929년 “수산시험장 진해양어장으로 시작하여 우리나라 유일의 내수면 양식연구의 메카로서, 5만여 평의 부지에 본관, 실내 및 야외 양식시설, 저수지 등 각종 연구시설이 있으며, 특히 저수지 주변은 군항제 기간 중 벚꽃이 만개하여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고 있어 내방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로부터 “담수어의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있고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에는 토속종,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보호종, 고유종 등 우리나라 강이나 호소에 살고 있는 어류, 패류, 갑각류, 양서류 등 50여종에 대하여 테마별로 전시 및 포스터를 부착하여 관람객의 이해가 쉽도록 되어 있다.

특히 야외 전시장에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철갑상어,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종어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위하여 중부내수면연구소 및 영동내수면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연어, 산천어, 다슬기 등 20여종의 지역특화품종을 전시하고 주요업무 및 연구과정을 그림판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군항제 기간 중 연구소 내에서 벚꽃 사진촬영대회 등의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더 많은 볼거리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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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수면연구소 소장 김응오 연구관 조용철 연구사 임상구 055-546-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