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특허 등의 권리를 받기 위하여 특허청에 제출하는 서식의 종류가 너무 많고 서식의 작성이 어렵다는 민원인들의 불만을 수렴하여, 같은 종류의 서식은 대폭 통·폐합(347개 서식→ 157개 서식)하여 서식의 종류를 단순화하고 서식의 작성을 쉽게 한 새로운 서식을 2007. 7. 1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존의 서식에 익숙해져 있는 출원인들에게는 새로 사용하는 서식이 생소하게 인식될 수도 있을 것인바, 특허청에서는 이러한 생소함을 최소화하고 개정서식에 대한 민원인의 보다 빠른 이해와 서식작성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개정서식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설명회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1차는 개정서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서식 개정내용과 작성방법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2차는 민원인이 전자출원을 할 경우에 새로운 서식을 어떻게 작성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설명 할 예정이다.

1차 설명회는 지난 3월 8일(목) 광주에서 시작하였으며, 서울의 경우에는 발명진흥회에서 3월 20일부터 4월 10일에 걸쳐 6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이외의 지역은 각 지역의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할 예정인데 각 지역의 일정은 수원(3. 26(월)), 목포(3. 27(화)), 대구(4.20(금)), 포항(4. 23(월)) 등으로 예정되어 있다.

2차 설명회는 새로운 서식에 의한 전자출원 소프트웨어가 완성되는 5월부터 6월에 걸쳐 2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1차 설명회 실시의 결과와 민원인의 개최 요구를 반영하여 2차 설명회의 장소 및 지역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설명회를 통하여 민원인들에게 개정된 산업재산권의 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식작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서식이 올바르게 이용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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