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각종 사고를 당하거나 목격한 신고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잘 몰라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가정용 유선전화는 119로 신고할 경우, 주소가 조회돼 위치파악이 가능하지만 이동전화(핸드폰)는 기지국 중심으로 위치가 표시돼 정확한 확인이 곤란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 위치정보조회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사고를 당하거나 화재 및 산불발생시 신고자 주변에 있는 전주의 번호를 119로 알려주면 곧바로 119상황정보시스템인 GIS(지리정보)를 통해 사고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초행길이나 산간오지 등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전주의 고유번호만 119에 알려주면 현장 파악이 신속하게 이뤄져 빠른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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