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번 주말에는 전통의 향기 그윽한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신나는 여행을 즐겨보자’. 『2007 경북 방문의 해』 다섯 번째 시군방문주간이 3. 17~23일까지 1주일간 영주에서 개최된다.

1년 내내 ‘영주 방문의 해’ 행사를 한다는 각오로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영주시의 방문주간은 이미 지난 3월 12~14일 SBS-TV를 통해 영주의 관광지 현장 취재로부터 시작되었다. 3. 17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영주방문주간의 행사구성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내실 있게 각종 홍보이벤트를 추진한다. 휴일 집객도가 높은 서울 인사동 남인사 마당을 찾아 흥미로운 이벤트를 펼쳐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당일 이벤트의 컨셉은 ‘선비의 고장 영주’이다. 선비관례 퍼포먼스, 선비복장을 갖추고 인사동 거리 행진하기, 가훈써주기, 영주의 명품 풍기인삼 제품 전시, 그리고 관광영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영주의 이미지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한다.

※ 관례 : 성인이 되었음을 상징하기 위해 갓을 씌우는 의식으로 절차는 택일(擇日), 준비,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 초례(醮禮), 자관자례(刺冠者禮)로 이루어지나, 이날 행사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상투를 틀고 갓을 씌우는 의식위주로 시연함.

둘째,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주말테마여행을 실시한다.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 부석사의 일몰, 선비촌 전통체험, 소수서원, 가흥리 마애삼존불상 가흥리 암각화, 풍기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영주의 대표적 특산물인 풍기인삼시장 쇼핑, 전통묵조밥 등 먹거리 체험을 여행단은 즐길 수 있다. 이뿐이 아니라 테마여행단은 전통혼례, 다도예절, 떡메치기, 전통민속놀이체험, 선비촌의 고택에서 숙박하는 등 최고의 여행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여행을 즐기게 된다.

셋째, 영주시는 방문주간을 통해 영주관광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중파(중앙, 지방), 케이블방송, 신문사 등 대중매체를 통해 ‘경북 방문의 해’와 영주의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또한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기자단 대상의 팸투어 실시, KBS-TV 현장촬영 및 취재, 그리고 인터넷 매체에도 영주의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을 홍보한다.

봄의 전령인 개나리의 꽃망울이 터지고 있는 지금, 멋진 주말 가족나드리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고색창연한 전통체험이 기다리는 영주에서의 1박2일을 권해 드리고 싶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자 김준형 053-950-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