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은 인정된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휴대전화 및 기타 첨단 휴대기기의 디자이너 및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크기를 소형화하고자 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자 나침반의 크기를 소형화했다. AKM은 5.9 x 6.3 x 1.0mm의 크기로 출시 당시에 세계적으로 가장 소형의 3축 전자 나침반이었던 AK8970에 이어서 2004년에는 5.0 x 5.0 x 1.0mm로 이전 제품에 비해서 크기가 67퍼센트 소형화된 AK8970N을 내놓았다. 그리고 2006년에는 4.0 x 4.0 x 0.7mm로 당시로서 가장 작은 크기의 전자 나침반인 AK8973을 출시했다. 이는 AK8970N에 비해서 크기가 45퍼센트 소형화된 것이다. 오늘 출시를 발표한 AK8973S는 2.5 x 2.5 x 0.5mm의 칩 사이즈 패키징으로 AK8973에 비해서는 크기가 28퍼센트 소형화되고 최초의 AK8970에 비해서는 크기가 8퍼센트에 불과한 제품이다.
지속적인 기술적 향상이 이러한 비약적인 크기 소형화를 가능하게 했다. 1세대 제품인 AK8970, AK8970N, AK8971N은 가속도계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제품으로서 각각의 공간축에 하나씩 Asahi Kasei Electronics의 3개 혼합적 반도체 홀 소자와 AKM 신호 프로세싱 LSI를 함께 패키징한 멀티칩 모듈이었다. AK8970과 AK8970N은 동일한 4개 칩을 포함하면서도 AK8970N이 패키징 기술을 변경해서 크기를 소형화했다. 2006년에 출시된 AK8976A와 AK8973은 크기를 더 소형화하기 위해서 Si 모노리딕 홀 소자를 증폭기 및 로직 회로와 함께 구현함으로써 단일칩 전자 나침반을 가능하게 했다. AK8973S에 이르러서는 칩 사이즈 패키징을 위한 신기술을 채택함으로써 단일칩 구조의 한계에 이르기까지 크기 소형화를 가능하게 했다.
AKM은 휴대기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자 나침반 개발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앞선 회사이며 휴대전화 용으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3축 전자 나침반으로서 AK8970을 2003년부터 상용 수량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 AK8970 및 이를 이은 AK8970N이 전세계적으로 15개 이상의 단말기 모델에 채택되었다. AKM의 3축 전자 나침반이 휴대전화에 널리 채택될 수 있었던 것은 단말기 내의 자기 오프셋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Asahi Kasei EMD의 DOE(Dynamic Offset Estimation) 알고리즘의 탁월한 성능 때문이었다. 홀 소자의 극히 높은 검출 선형성 및 넓은 측정 범위와 모든 3개 축에 걸쳐 일관된 감도를 제공하는 뛰어난 AKM 아키텍처가 결합해서 DOE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이 인정하는 우수한 전자 나침반 기능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