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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13:29
대전--(뉴스와이어)--철도청은 경부선 신길역에 승객의 선로내 추락사고를 예방을 위한 스크린도어와 안전발판 등 승강장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준공식을 29일 오후 2시 신길역에서 갖는다.

스크린도어는 평상시 문이 닫혀 있다가 전동차가 정차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자동문으로, 우리나라 수도권 전철역 구간에는 처음으로 설치되는 최첨단 안전시설이다.

스크린도어와 함께 설치되는 안전발판은 곡선승강장의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장치로 열차가 정차하면 자동으로 펼쳐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번 신길역의 스크린도어 및 안전발판 등 승강장 안전시설의 설치로 전철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하여 근본적인 예방이 가능하며, 열차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철도청은 이번 신길역의 승강장 안전시설 완공을 시작으로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승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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