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K2 등정을 끝으로 히말라야 14좌를 아시아 최초로 완등한 엄홍길 원정대장을 필두로 총 18명의 원정대원들은 지난 8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 날 해발 8,400m의 로체샤르에 도전하기 위해 3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르게 된 것이다.
대원들은 출발에 앞선 환송식에서 결연한 성공의지를 보여 주었으며, 환송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등정은 신한은행이 통합 1주년을 맞이하여 주어진 환경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성공하는데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강한 극복의지와 역동적인 도전정신을 시현하여 꼭 성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환송회는 주말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공항을 방문한 시민들이 많이 몰려 이번 원정에 대한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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