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하여 수치예보센터를 신설하고, 예보인력을 보강하였다.
기상청 제1의 임무인 신속·정확한 기상예측을 위해 수치예보과를 국장급의 수치예보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수치예보업무를 강화하고, 예보상황팀을 4개팀에서 5개팀으로 확대 편성하여 예보관의 역량 개발 여건을 마련(종래 4조 3교대에서 5조 3교대 체제로 개선하고 1개조는 예보역량 교육을 받도록 함)하였으며, 최근 중요성이 더 해지고 있는 황사·태풍을 전담하는 태풍황사팀을 신설하였다.
둘째, 지진감시업무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장급의 지진관리관을 신설하였다.
지진감시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특히, 인공지진에 대한 발표도 ‘07년 7월부터 기상청에서 맡게 됨에 따라 지진관리관을 신설하여 지진관련업무의 국가적 총괄기능을 강화하였다.
셋째, 기상정보의 산업적 활용 극대화 및 대 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기상산업생활본부를 신설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날씨가 세계 경제의 80%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상산업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21세기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음에 따라 기상산업생활본부를 신설하여 폭염, 안개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생활기상 서비스와 기상산업 육성 분야를 강화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항공기상대를 항공기상관리본부로 개편(‘07. 7. 1일부터 항공기상관리본부장의 등급이 국장급으로 상향 조정)하여 항공기상서비스를 강화하고, 성산포기상관측소를 성산기상대로 격상하였다.
그리고 기상연구소에 정책연구팀을 신설하여 기상정책수립 지원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명칭도 국립기상연구소로 개칭하였다.
이번에 신설되는 수치예보센터는 각종 수치예보 모델의 개발·개선을 통하여 예보의 정확도 향상을 도모하고, 지진관리관은 인공지진, 자연지진 등 국가 지진감시 총괄업무를, 기상산업생활본부는 기상산업 육성 및 기상기술 민간 이전과 기상정보 응용분야 개발업무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기상청은 신설되는 지진관리관과 기상산업생활본부장 및 임기가 만료되는 국립기상연구소장은 공직내부와 외부 전문가 중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07년 3월 16일부터 신문광고 및 인터넷 등을 통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직원연찬회를 통하여 조직의 문제점 발굴,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진단 실시, 전담 T/F 팀을 구성하여 조직 설계, 전 직원의 의견수렴(5회) 등 합리적인 절차와 직원들의 뜻을 결집하여 추진하였다.
기상청은 금번 조직개편과 병행하여 내부 업무프로세스의 개선 및 미래 기상수요에 대비하는 고객중심의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여 기상청의 비전인『World Best 365』 달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World Best 365』란?
ㅇ 기상청은 “신속하고 정확하며 가치 있는 기상서비스 실현”을 위해『World Best 365』를 추진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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