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봄이 되면 겨우내 감추고 있던 몸매에 관심이 늘기 시작하면서, 작년에 입었던 봄 옷을 꺼내 입고는 충격을 받은 이들이 아마 많을 것이다.

발렌타인데이로 한두 개씩 집어먹은 사탕과 초콜릿에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설 연휴 동안 먹은 음식들이 더해진 봄 옷이 ‘꽉’ 낄 수 밖에 없다.

봄맞이 다이어트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 해야 하는 것일까?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 법. 짧은 시간 안에 빼는 다이어트는 몸에 무리만 주고 요요현상이라는 부작용이 따른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요요현상 없이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 체계적인 계획과 방법이 필요하다.

무조건 굶는 식의 미련한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끝내고, 봄도 됐으니 싱싱하고 상큼한 봄나물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박달나무 한의원 송파점 김남수 원장은 “봄에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켜 몸에 활력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미나리, 무순, 달래 등 봄나물을 먹는 것이 좋고 비타민C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익히지 말고 식초를 사용해 무침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겨우내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되어 있으므로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생선은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은 너무 급격하고 격렬한 것은 피하고 걷기, 조깅, 사이클링 등 과 같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실외 운동이 좋다.

굶지 않고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으로 한방 해독다이어트가 있다.

한방 해독다이어트는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체내 유해노폐물을 정화함으로써 살 빼기를 돕는데 바로 ‘간 해독’과 ‘장 세척’이다.

‘간 해독’은 간에 쌓여 있는 담석과 노폐물을 제거해 몸의 독소를 제거 하는 것이고, ‘장 세척’은 숙변을 제거해 장의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전반적인 대사와 순환을 원활이 하는 것이다.

체내의 독소만 제거해도 비만 개선은 물론 우리 몸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나아지기 때문에 해독치료는 비만치료에 있어 꼭 선행되어야 할 필수 과정이다.

김 원장은 “타고난 체질과 오장육부의 허실에 따른 비만치료가 기본이 되어야 하며, 규칙적인 식사와 개인에 맞는 운동과 행동교정 요법이 이어진다면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방에서 권하는 해독다이어트는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시켜 요요현상이 오질 않고 만성변비, 소화기능저하 등의 신체 불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연락처

박달나무 MPR 홍보팀, 042-484-4834, E-mail: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