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6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 둔화 전망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예상과 이란 공급차질 우려 완화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4/B 하락한 $57.1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8/B 하락한 $60.30/B에 마감됨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03/B 하락한 $57.09/B 수준에 마감

ㅇ미국 경기 둔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석유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 TFS Energy의 Addison Armstrong 분석가는 경기 둔화에 따른 석유수요감소가 시장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라는 의견을 피력

ㅇ또한, 이란 대통령의 미국 방문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란 원유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어 유가 하락

- 이란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UN 안보리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할 예정임

미 정부는 이를 위해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미국 방문 비자 신청을 허용한 상황이며 방문은 다음주 중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짐

- 이번 연설이 이란 핵문제로 인한 원유공급차질 우려를 완화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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