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 박사는 "유머를 자주 사용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삶을 기준으로 할 때 상위 25%의 환자들이 하위 25%보다 7년 생존율이 35%나 높게 나왔다"면서 또 "암 환자 2015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서는 탁월한 유머감각이 사망률을 70%나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100세까지 장수하려면 하루 한 번씩 웃어라.' 웃으면 젊어지고 성내면 늙는다는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 一少 一怒一老)'의 과학적 타당성이 입증됐다고 본다.
중증 암 환자라도 유머감각이 뛰어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율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머감각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 준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 있지만 암 환자의 생존율까지 높여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람은 다른 동물과 구별해 주는 행위가 의사소통이다 상징을 사용하여 생각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이이야말로 인간다움이 핵심이다. 의사소통이 없으면 모양, 소리, 색, 움직임도 알 수 없으며, 혼돈의 세계에 갇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할 것이다. 주위에서 지각되는 어떤 것을 알아차리지도 ,해석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게 된다. 의사소통은 '나'를 '나' 답게하고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 수 불가결한 것이다.
따라서 의사소통하면 우리는 대개 언어를 통한 의사전달 과정을 생각하는 것이 통상적이고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음성언어를 통한 의사소통 체계는 인간과 동물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인간에게는 다른 동물 세계에서 볼 수 없는 문법적 창조 능력과 상징적 표현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스피치 표현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스피치는 인간의 고유영역인 것이다.
사람은 의사소통이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많은 시간을 의사소통 할애한다. 경제사학자 이니스(H.Innis)는"인류의 문명사는 의사소통의 발전사이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의사소통 수단의 발전은 인류사회의 발전에 큰 구실을 해 왔다. 특히 스피치는 의사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사람만이 스피치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한다. 사람은 스피치로 의사소통하는 동물이라는 뜻이다. 스피치는 왜 이처럼 중요한 수단이 되는가. 그 이유는 스피치가 갖는 특성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의사소통이란 서로 다른 이해와, 사고와 경험과 선호 및 교육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 이상 상호간의 어떤 특정한 사항에 대해 유사한 의미와 이해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이다. 인간은 똑같은 상황이라도 다르게 이해하며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의사소통이란 이렇게 다른 이해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의미와 이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서로 언어 또는 비언어적인 수단을 통해 상호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부터 유머로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의사소통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자. 그러면 선풍기와 미인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첫째로는 ‘모양이 중요하다’ 둘째로는 ‘성능도 중요하다’ 셋째로는 ‘바람을 발생 시킨다’
글/이 창 호(李昌虎 46세) 교육학박사/ 이창호스피치대학교 학장/ 국제라이프코치인증협회 대표코치/ 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저자 (www.speech.ac)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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