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는 남도미향의 해외에서 브랜드 권리확보를 위해 우선 미국ㆍ일본ㆍ캐나다 3개국에 국제상표를 출원하고, 회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마케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남도미향 브랜드 홍보를 위해 TVㆍ라디오방송, 신문ㆍ여성잡지 광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광고 등을 실시,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국내ㆍ외에서 ‘남도미향’ 브랜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에 상설입점을 추진 중이며,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까지 30개 업체 30개 품목에 한해 ‘남도미향’ 브랜드 사용을 허용해 왔지만, 올해에는 50개 업체 100개 품목까지 확대해 남도미향 사용업체의 시장지배력과 마케팅 교섭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신창섭 전남도 기업통상과장은 “올해 시군을 통해 남도미향 브랜드 사용 희망업체를 추천받은 결과, 41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 남도미향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제고됐다고 판단,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 및 유통 판매망의 확대에 노력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에 따르면 지난 해 남도미향 홍보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업체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65%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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