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바다여행사와 관광협력 협약 체결
3월 현재 전국적으로 32개의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지난 15일 (주)산바다여행사(대표 김영운)와 ‘관광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32개의 국유자연휴양림을 국내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연계한 숲체험 패키지 여행상품으로 개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나 국내 여행객들은 기존의 전통적 관광명소와 더불어 자연휴양림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과 자연을 체험하고 산림휴양을 즐기는 새로운 산림 여행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국유자연휴양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휴양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이번 관광협력 협약은 연중 자연휴양림 이용률이 주말과 여름 성수기(7~8월)에 70%를 차지할 만큼 지나치게 편중된 가운데 비수기와 주중의 휴양림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연휴양림 이용경험이 없는 잠재고객을 중심으로 산림휴양인구의 저변을 대폭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0여년에 걸쳐 세계도 인정할 만큼 성공적으로 잘 가꿔온 우리의 아름다운 숲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국내 유명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까지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관광협력 협약에 따른 자연휴양림 여행상품은 비수기와 주중에 한해 구성하도록 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자연휴양림을 이용해온 고객의 이용불편은 없으면서 이용경험이 없는 잠재고객을 중심으로 산림휴양인구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005년 6월「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전국의 자연휴양림 시설과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림휴양 정책을「숲에on」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 하는 등 숲을 통한 국민의 건전한 휴식ㆍ레져문화를 활성화해 오고 있다.
※ 전국 자연휴양림 시설현황 ( ‘07. 3월 현재 )
o 시설수(전국)
- 총 105개 (국유 32, 공유 55, 사유18), 국유 2개소 올해 추가 개장 예정
o 연간 이용객수 : 500여만명 ( 숙박 및 일일입장 고객 포함 )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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