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의 ‘2007년 양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사업’ 공모 결과 울산지역에서는 (사)울산여성회가 선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사)울산여성회는 이번 공모에 “2007 울산은 무지개 빛 평등으로 빛난다! 양성평등으로 행복한 울산”이란 사업으로 문광부로부터 2,400만원의 교부금을 지원 받게 됐다.

(사)울산여성회의 당선작을 살펴보면 울산의 경우 남성중심 도시로 지역내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문화를 통해 양성평등을 확산시켜 울산시민들에게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울산여성회는 ‘(사)울산여성의 전화’와 ‘(사)한국민족예술인 총연합 울산지부’, ‘문화예술센터 결’과 공동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가정폭력이 없는 평화의 달인 5월에 울산지역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또 사회모든 분야의 남녀 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참여 확대와 복리증진을 위해 여성발전기본법이 제정된 7월에 양성평등 여성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인 11월에는 양성평등 울산여성 문화제를 개최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 평등이 자리매김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여성문화단체의 활동을 발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양성평등 관점을 보다 문화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지역별 선정단체는 ▲울산-울산여성회 ▲서울-여성영상집단 움·여성문화예술기획·한국여학사협회 ▲대전-유성문화원 ▲경기-안산여성노동자회 ▲경남-김해여성복지회 등 모두 7곳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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