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와 일본은 Korean Sea냐 Japan Sea냐 하는 바다 이름 문제로 서로 맞서 있다. 이것은 영토·영해문제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양보하기가 매우 어렵다.
지금 Japan Sea(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주장하는 East(동해)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갈수록 싸움의 격차가 커져서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주장이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외면당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 바다와 영토를 일본에 넘겨줄 수는 없으므로 이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해를 이길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와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그냥 주장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영토와 바다를 지켜 낼 수가 없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우리의 동해 주장,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 지를 살펴보는 자리다.
*독도연대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의 교과서 및 일반지도에 독도가 일본영토 다께시마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영토로 바르게 명기하도록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2005년 5월 독도본부, 전국지리교사연합회 등이 모여 출범한 연대단체이다.
때: 2007년 3월24일(토) 아침10시-낮 1시
곳: 인사동 독도본부 강당
주최: 독도연대(www.dokdoworld.org)
주관: 독도본부(www.dokdocenter.org)
<발제>
1. 이름이 바다와 섬의 귀속에 미치는 국제법적 영향(특히 국제사회의 일반적 승인과 관련하여)
- 유하영(전 독도조사연구학회 회장)
2. 동해, 조선해, 일본해가 문헌에 등장한 시기와 그 보편적인 사용정도(특히 조선해를 중심으로 검토)
- 이승진(독도박물관 관장)
3. 일본해를 대체할 이름으로 조선해가 가지는 전략상의 이해득실에 관한 비교
- 김문길 (부산외국어대 교수)
참고 http://www.dokdocenter.org/new/chosunsea/column_main.htm?tb=openb_column_main&curDir=chosunsea&idx=17&page=1&searchfield=&searchword=&mode=r
독도본부 개요
1999년 1월 체결된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영토주권의 배타성이 근본적으로 훼손되었다. 지금 독도는 위기의 진상이 감춰진 때 일본영토 다케시마로 넘어가고 있다. 이대로 보고만 있으면 독도는 일본영토로 바뀐다.독도본부는 이런 영토위기를 해결하고자 2000년 출범해서 신한일어업협정의 폐기와 전면무효화를 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신한일어업협정의 문제점을 국제법적인 시각에서 분석한 학술토론회를 비롯하여 독도위기 강좌, 도서발간,각종 문화행사,대국민홍보 등을 통하여 독도위기를 알리고 전국민의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영토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kdocenter.org
연락처
서영하 독도본부 사무국장 02-738-8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