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 삼양중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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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제넥스
2007-03-19 11:44
서울--(뉴스와이어)--삼양제넥스(대표: 김 량 사장)는 3월 19일 제43기(2006. 1~12)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박상천 감사를 재선임했다. 또한 보통주 1,450원(현금 29%), 우선주 1,500원(현금 30%)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제넥스는 제43기에 매출액 2,280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삼양중기(대표: 문현동)는 3월 19일 제35기(2006. 1~12)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문현동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신임 사외이사로 이장익 씨를 선임했다. 또한 보통주 350원(현금 7%)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중기는 제35기에 매출액 155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제넥스 인사발령

재선임

박상천(朴商天) 삼양제넥스 감사

박상천(朴商天) 삼양제넥스 감사는 1939년 서울生으로 196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어학과를 졸업하고 1964년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회계부장, 자금부장, 감사실장, 동경지점장 등을 거쳤으며 2004년부터 삼양제넥스 감사직을 맡고 있다.

삼양중기 인사발령

재선임

문현동(文賢東) 삼양중기 대표이사(등기)

문현동(文賢東) 삼양중기 대표이사는 1950년 전남 해남生으로 1976년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중기 영업부장, 마케팅팀장, 생산지원팀장, 기계사업팀장 등을 거쳤으며 2006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이장익(李莊翼) 삼양중기 사외이사(등기)

이장익(李莊翼) 삼양중기 사외이사는 1941년 生으로 연세대 상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양사 식품본부장을 거쳐 신한제분(주)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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