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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15:05
서울--(뉴스와이어)--영화 <신석기 블루스>가 지난 27일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초청시사회를 가졌다. 우리 사회의 편견을 따뜻한 웃음으로 되짚는 영화답게,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돌보며 편견 없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온 사회복지사 250여명을 초청해 그들의 노고를 잠시나마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영화주간지 ‘씨네21’,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벌인 이 시사회는, 영화인들이2005년 한해 동안 벌일 사회 나눔 프로젝트 ‘아름다운 영화인’ 캠페인의 개막 행사이기도 하다.

김도혁 감독, 이성재, 김현주 두 주연배우가 직접 참여해 가진 무대인사에서 이성재는 “올 한해 가장 수고하신 여러분이 유쾌한 웃음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가셨으면 좋겠다”며 격려를 잊지 않았다. 시사에 참가한 한 사회복지사는 “외모와 편견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웃음으로 녹여낸 독특한 코미디”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성재 김현주 주연의 영화 <신석기 블루스>(감독 김도혁/제작 팝콘필름)는 누구나 동경하던 한 남자가 큰 사고 후 생면부지의 추남 변호사 신석기의 몸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얼짱시대 삐뚤어진 외모편견을 유쾌하게 뒤집는 휴먼코미디로, 오는 12월 30일 개봉해 연말 연시 극장가를 따뜻한 웃음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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