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아주난청센터, 제6회 아주 난청재활교실 개최

수원--(뉴스와이어)--2002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시작한 아주대병원 아주난청센터(경기도 수원 소재)가 3월16일 금요일 오후 6시30분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제6회 아주 난청재활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아주 난청재활교실의 주제는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로 ▲ 아주난청센터 소개 및 시술 현황 ▲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 ▲ 인공와우 수술 의료보험 적용 및 지원사업 ▲ 맵핑(MAPping)의 원리와 적용 ▲ 인공와우 수술 후 듣기 및 언어재활 ▲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과정(VIDEO) ▲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대상은 인공와우에 관심있는 선천성 청각장애인, 돌발성ㆍ노인성 청각장애인과 가족들, 특수학교 및 재활기관 관계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 및 청각사 등으로 ‘인공와우’에 관심있는 분들었다.

웹사이트: http://www.ajoumc.or.kr

연락처

아주난청센터 언어치료실 031-219-4319,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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