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전동열차 오후 4시 16분부터 정상운행
이날 사고는 오전 11시 50분경 수색역에서 망우역으로 향하던 제5621 화물열차가 경원선 왕십리역에 진입하기 위해 서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화차의 차륜이 선로를 벗어나 발생했다.
철도공사는 사고발생 즉시 긴급복구인력 6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작업을 신속히 펼치는 한편, 복구시 까지 전동차 운행에 지장이 없는 다른편 선로로 전동차를 운행, 전철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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