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 요리에서 보관까지 한 번에 가능한 샐러드 볼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코멕스 샐러드볼로 손쉽게 나물이나 샐러드 만들어 보관하세요”

생활용품 전문기업 코멕스산업(www.ikomax.com, 대표 구자일)은 나물을 무치거나 샐러드를 만든 뒤 밀폐용기를 따로 준비할 필요없이 한번에 보관이 가능해 편리한 ‘샐러드볼’을 출시했다.

샐러드볼은 뚜껑이 있는 원형밀폐용기로서 수분의 증발과 냄새를 차단하는 밀폐는 기본이며 국내 유일의 CEM BIO처리공법을 적용해 보관식품의 신선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뚜껑은 100% 밀폐가 가능하도록 잠금장치 작동테스트를 150만번까지 테스트 진행해 소스가 샐 염려가 없다.

또한 원적외선의 방사로 생체활성화를 일으켜 음식물의 영양소 및 비타민 파괴 방지에 효과적이며, 세균증식을 억제해 변성과 부패를 비롯 비린내, 묵음냄새 등 불쾌한 향과 맛을 제거한다.

이 밖에 미국FDA에서 인정한 무공해 원료(폴리프로필렌)로 만들어졌으며,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독성물질 테스트 시험결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HS마크를 획득했다. 투명성이 좋아 내용물 확인도 쉽다. 사이즈는 4가지이며 4P세트는11,500원, 개별 구입시에는 사이즈에 따라 2천원~5천원대다.

코멕스산업 마케팅팀 안숙경과장은 “주부들은 큰 볼에 나물이나 샐러드를 만든후 밀폐용기에 보관해 냉장고에 넣는 수고를 하는 것이 다반사”라며 “이 제품은 직접 나물과 샐러드를 만든 후 뚜껑을 덮어 바로 보관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잠금날개의 결합구조가 내부로 감춰져 설거지하기도 좋다. 춘곤증에 좋은 나물이나 샐러드를 손쉽게 만들어 주부들의 수고를 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형 31호 (2,400원)
원형 32호 (3,000원)
원형 33호 (4,000원)
원형 34호 (5,000원)
바이오킵스 원형 4P세트 - 11,500원

▲ CEM BIO처리공법: 셈바이오(CEM BIO) 공법은 특정 물질 첨가성분이 없어도 자체에서 원적외선이 방사 음식물의 영양소와 파괴를 막고 또한 음식물의 부패를 지연시킴으로써 싱싱하고 신선한 음식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특수 기법입니다. 바이오킵스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셈바이오 공법을 적용시켜 그동안 플라스틱 밀폐용기들이 가지지 못한 신선도 유지 강화 기능을 해결해왔다

웹사이트: http://www.ikom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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