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혁신브랜드 ‘희망드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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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2007-03-20 09:54
서울--(뉴스와이어)--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 원배 . 金元培)이 ‘산재보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희망드림’을 제작, 첫선을 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혁신브랜드 ‘희망드림’은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에 걸친 대내외 공모와 심사과정을 통해 혁신성과와 대표성, 직원들의 선호도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최근 선정되었으며 ‘산재근로자들에게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와, 드림(Dream) 즉 꿈을 실현시켜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김 원배 이사장은 “올해는 ‘희망드림’을 통해 고객 중심 기업문화를 확립하고 ‘희망드림’을 공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착시켜 국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산재보상 찾아가는 서비스’는 산업재해로 의료기관에서 요양 중인 산재환자를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산재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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