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더블 마일리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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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2007-03-20 10:38
서울--(뉴스와이어)--루프트한자 독일항공(지사장 하랄드 한)은 부산-인천-뮌헨 노선 주 3회 신규 취항을 기념해 루프트한자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마일즈 앤 모어’ 회원들에게 더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일즈 앤 모어’ 회원이 3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인천-뮌헨(LH718, LH719편만 해당) 노선 항공권을 구입한 뒤 출발 전 마일즈 앤 모어 홈페이지(http://www.miles-and-more.com/busan)에서 간단히 프로모션 이벤트에 등록 하기만 하면 규정 마일리지의 2배를 얻을 수 있다.

마일즈 앤 모어(Miles & More) 가입 및 자세한 행사 내용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 (www.lufthansa.com)를 참조하거나 루프트한자 마일즈 앤 모어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으로 승객들은 무료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를 비롯한 더 많은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기회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루프트한자는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현존 비즈니스 클래스 중 최장 침대형 좌석이 장착된 에어버스 A340-600으로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2007년 3월 25일부터 부산-인천-뮌헨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 및 한국인 승객들이 선호하는 한식 기내식인 비빔밥, 김치, 고추장, 컵라면 등과 한국 잡지 및 비디오&오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현지화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인 승객들은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뮌헨 공항 도착 시 현지 한국인 직원으로부터 환승, 세관, 공항 및 여행에 관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 환영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루프트한자 개요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은 540여개의 자회사와 투자처를 소유한 글로벌 항공 그룹으로서 여객, 화물, 정비, 기내식, 기타 등 총 5개 영역의 사업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분야의 업계 선두를 이끌고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사 중 핵심 사업인 여객 부문의 경우 루프트한자 독일항공(Lufthansa German Airlines), 스위스 항공(SWISS),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 유로윙스(Eurowings) 및 브뤼쉘 항공(Brussels Airlines)을 소유, 전 세계 400개 이상 도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Lufthansa German Airlines)은 유럽계 항공사 중 여객 수송량 1위*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항공사이자 스카이트랙스 선정 유럽 최고 항공사 및 유럽 최초 및 유일의 5스타 항공사다. 한국에서 30년 이상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5회 및 뮌헨 주 5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및 A380/B747 등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4개의 객실 클래스 -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모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dl뿐만 아니라 한식 기내식,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승무원 등 맞춤형 현지화 서비스는 물론 기내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항공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lufthansa-korea.com

연락처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김재희 02-34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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